‘남자의 자격’ 분당 시청률 30% 돌파

입력 2010-10-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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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KBS2 주말 대표예능프로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멤버들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지난 24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의 분당 시청률은 30.8%(이하 전국기준), 평균 시청률은 22.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를 비롯해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윤형빈의 자격증 도전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김국진이 P.O.P 자격증 시험보는 부분에서 최고 분당 시청률을 기록한 것.

이윤석은 지난번 손가락 부상으로 고배를 마신 후 재도전한 도배기능사 자격증시험에서 당당히 합격의 영광을 안았으며 윤형빈도 손뜨개 자격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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