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웰메이드스타엠
오연서는 지난 24일 오후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2AM만의 애절한 멜로디에 애잔함이 녹아나는 연기로 빛을 발했다. 만난 지 1년 만에 안타까운 이별을 맞는 젊은 연인들의 이야기를 드라마 형식으로 담고 있다.
오연서는 “평소 2AM의 발라드를 좋아해 이동 중에도 자주 듣고 대기실에서 혼자 흥얼거리기도 할 정도다.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는 26일 온라인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