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 매체에 따르면 박민혜는 “오는 11월30일 삼성동 더베일리하우스에서 11살 연상의 음향 엔지니어 김영일 씨와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우리 팀을 비롯해 여러 가수들의 공연에서 음향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과는 빅마마 공연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그녀는 “2년 전부터 교제해왔다. 결혼을 해도 가수 활동은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민혜는 “오는 11월30일 삼성동 더베일리하우스에서 11살 연상의 음향 엔지니어 김영일 씨와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우리 팀을 비롯해 여러 가수들의 공연에서 음향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과는 빅마마 공연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그녀는 “2년 전부터 교제해왔다. 결혼을 해도 가수 활동은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