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아부다비 가까워진다

입력 2010-10-25 14:16수정 2010-10-26 09:2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아시아나·에티하드 공동 운항

25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 빌딩에서 에티하드항공 CEO 제임스 호건(왼쪽)과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오른쪽)이 12월10일 신규 운항하는 서울~아부다비 직항노선의 성공적인 취항을 위해 공동운항 협약서에 서명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