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아이유, 니콜키드먼 완벽 변신 눈길

입력 2010-10-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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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싱글즈
국민여동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여고생 가수 아이유가 도발적인 니콜 키드먼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아이유는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영웅호걸’(이하 영웅호걸)의 스타일 특집 편에서 단독 화보컷 촬영 1등을 차지해 영화 ‘물랑루즈’ 속 니콜 키드먼으로 변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풋풋한 교복 차림으로 촬영장에 등장했던 아이유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니콜 키드먼으로 완벽 변신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배우 하지원의 동생이자 KBS 2TV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중인 전태수와 커플화보로 성숙한 매력을 뿜어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이제 다 컸다” , “고등학생 맞나?” , “정말 천의 얼굴”등의 댓글로 찬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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