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조문근 데뷔무대 눈길

입력 2010-10-2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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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로 얼굴을 알린 조문근이 첫 데뷔무대를 가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문근은 10월22일 밤 11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 2'에서 곧 발표 예정인 앨범 수록곡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를 공개했다.

무대를 마친 조문근은 "저도 작년에 여기서 노래를 부르고 심사위원한테 점수를 받았다. 오늘도 왠지 점수를 받아야 할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문근은 밴드와 함께 잼배와 기타를 치며 특유의 목소리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 2'에는 타이거JK, 리쌍, SG워너비 등이 참석해 허각과 존박의 결승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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