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결승무대, 존박 ‘취중진담’-허각 ‘사랑비’

입력 2010-10-2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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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net
‘슈퍼스타K2'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무대가 펼쳐졌다.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2' 결승 무대에서 허각과 존박이 마지막 경쟁 무대에 오른 가운데 이날 미션을 1라운드 자율곡과 2라운드 타이틀곡으로 진행됐다.

이날 존박은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자율곡으로 선택해 그 만의 중저음으로 잘 소화해 냈고 허각은 자율곡으로 김태우의 ‘사랑비’를 선택,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인 이승철과 엄정화, 윤종신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자율곡 점수는 허각이 좀 더 우세했으며 2차 지정곡에서도 허각이 우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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