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웰메이드스타엠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배우 인생 10년을 돌아보며 오랜만에 달콤한 휴식을 갖는 최정원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1부에서는 최정원이 일본의 유명 관광지 큐슈에 도착해 숙소를 찾는 모습, 일본 전통 요리를 맛보며 행복해하고 숲 속의 아트 뮤지엄, 성 로보트 교회를 찾는 등 현지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공개했다.
최정원은 “여행은 나에게 있어 휴식의 의미이기에 앞서 새로운 작품을 만나고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한 원동력이자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정원의 휴식, 로하스 큐슈’ 2부와 3부는 각각 23일, 30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