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신한금융지주는 내달 4일 예정됐던 정기 이사회가 당초보다 앞당겨 이달 30일 오전 10시30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사회 장소는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신한금융지주 본사 16층 이사회 회의실이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이번 정기 이사회 안건은 올해 3분기 실적결산 보고"라며 "아울러 현 상황에 대한 수습 방안에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내달 4일 예정됐던 정기 이사회가 당초보다 앞당겨 이달 30일 오전 10시30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사회 장소는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신한금융지주 본사 16층 이사회 회의실이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이번 정기 이사회 안건은 올해 3분기 실적결산 보고"라며 "아울러 현 상황에 대한 수습 방안에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