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날까지 소녀시대 ‘지’의 판매량은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일본 그룹 NYC 보다 약 8000장 적은 2만8838장을 기록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기록은 지난 9월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5위에 오른 첫 번째 싱글 ‘지니(GENIE)’를 뛰어넘은 순위로 한국 걸그룹 중 최고 기록”이라고 전했다.
또 소녀시대는 오는 27일 국내에서 새 미니음반 ‘훗(Hoot)’을 발표하고 한일 양국 가요계 점령에 나설 전망이다.
이날까지 소녀시대 ‘지’의 판매량은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일본 그룹 NYC 보다 약 8000장 적은 2만8838장을 기록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기록은 지난 9월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5위에 오른 첫 번째 싱글 ‘지니(GENIE)’를 뛰어넘은 순위로 한국 걸그룹 중 최고 기록”이라고 전했다.
또 소녀시대는 오는 27일 국내에서 새 미니음반 ‘훗(Hoot)’을 발표하고 한일 양국 가요계 점령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