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위블로
한국 최초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기념하는 자리는 F1(Formula 1) 공식파트너인 위블로(Hublot)가 주관한다. 위블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일에 맞춰 갤러리아 EAST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송승헌을 외에도 위블로 CEO 장 크로드 비버(Jean-Claude Biver), F1 관계자, VIP 관계자 및 갤러리아 관계자 들이 참석한다.
위블로 관계자는 “배우 송승헌 씨를 자사 브랜드가 지니고 있는 위상과 남성적인 이미지, F1이 전달하는 고급스러운 스포츠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인지해 이번 행사에 초청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F1은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로 꼽히면 전남 영암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