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메탈, 신재생에너지 수혜 불구 보합

입력 2010-10-20 13:5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풍력부품관련주들이 정부의 육성정책 발표로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풍력 등 단조푸품을 생산하고 있는 포페탈의 주가는 보합세다.

20일 오후 1시54분 현재 평산은 전일보다 1400원(12.84%) 급등한 1만2300원을 기록중이며 유니슨도 5% 이상 오름세다. 반면 포메탈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민관 협동으로 40조를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직접 육성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단조부품 업체의 포메탈이 육성 전략에 따른 수혜을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