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 가면 돈이 보인다!!!

입력 2010-10-19 12:45수정 2010-10-19 13:2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동대문은 청계천 복원 성공 이후 주변 상가 시세가 2~3배까지 급등했고 또한 서울시가 동대문 운동장을 철거해 현재 동대문 디자인 & 파크로 조성하고 있으며, 내년 오픈을 앞두고 동대문을 세계적인 디자인 패션의 메카로 육성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동대문 상권이 또 한번 상가시세와 임대료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동대문은 동대문 운동장역 (2,4,5호선), 동대문역(1,4호선), 신당역(2,6호선)이 지나는 사통팔달의 초 특급 역세권이며, 일일 유동인구가 75만 명 연간 해외 쇼핑관광객이 210만 명, 하루 매출액이 400억 원대에 이르는 대한민국 아니 아시아의 최고 상권이라고 할 수 있다.

동대문은 청계천과 동대문 운동장 개발로 인해 대부분 상가들이 높은 권리금과 높은 임대료를 자랑하고 있다.

서울시의 동대문 개발 프로젝트의 최고 수혜지는 동대문 밀리오레이다.

동대문 밀리오레는 1998년 오픈 이후, 무려 13년간이나 대한민국 동대문 상권을 대표하고 있다.

동대문 밀리오레는 동대문 상권 중에 최고의 입지조건과 최고의 유동인구로 인해 매출액이 월등히 높아 고수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번에 일부 층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트랜드에 맞춘 키즈몰로 업종을 변경해 12월 중순에 본격적인 오픈을 앞두고 있어 매출액이 한층 더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동대문 밀리오레에 가면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점포를 1점포당 분양가 4,000만원, 실투자금 2,700만원에 이미 임대차 계약이 체결, 완료되었으므로 세입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고 분양가 대비 년 수익률 9%로 확정, 개별등기 분양을 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런 기회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귀뜸했다.

점포 분양은 선착순이므로, 전화예약 후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고 방문하면 되고, 신청금 100만원은 미 계약 시 전액 환불된다.

-신청방법-

신청금: 100만원

입금계좌: 기업은행 031-070686-01-016

예금주: 동대문 밀리오레

분양문의 : 02)2264-903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