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첫 가을 개편 작 ‘명작 스캔들’ 19일 첫 방

▲KBS
KBS 1TV의 2010년 가을 개편 첫 파일럿 프로그램인 ‘명작 스캔들’이 19일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 버라이어티로 그동안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걸작 예술품들의 숨겨진 매력과 미처 알지 못했던 위대함을 캐내는 색다른 발굴 작업이다.

이날 방송될 이야기 주제는 ‘최후의 만찬’의 메뉴와 표절 논란에 휩싸인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등 두 가지다.

한편 이 프로그램의 MC로는 가수 조영남과 김정운 명지대 교수, 최원정 아나운서, 김대오 CBS 기자, 뮤지션 이엘,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선 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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