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라면 즐기는 미모의 ‘단맛녀’, 관심폭발

입력 2010-10-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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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tvN 화성인 바이러스
초콜릿에 심하게 중독된 화성인 ‘단맛녀’가 누리꾼 사이서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현장에 초콜릿에 중독된 한 여성이 등장해 밥 대신 초콜릿 라면을 즐겨 먹고, 삼겹살도 초콜릿을 녹여 만든 소스에 찍어 먹는다고 밝혔다.

실제 이 여성은 초콜릿 라면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고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 등 MC들은 한 젓가락씩 먹어보고 괴로워 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이 여성은 고기에 초콜릿 소스를 찍어 먹기 위해 초콜릿을 녹이는 기계를 가지고 다닐 정도라는 것.

단맛녀의 엽기적인 초콜릿 사랑은 11월 2일 밤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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