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웰, 매출 100억 이상 우량대리점 본격 육성

입력 2010-10-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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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컨버전스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웰이 우량대리점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스마트클럽은 우량대리점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대리점 중 고객만족도가 높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대리점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본격 시행됐다.

스마트클럽에 선정된 대리점은 직영점과 같은 본사 시스템과 솔루션을 공유 할 뿐 아니라, 포상금, 영업 및 마케팅 등을 별도로 지원받는다. 코아스웰은 체계적이고 특화된 지원을 통해 스마트클럽 가입 대리점을 연간 매출 100억 이상의 우량 대리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코아스웰 노재근 회장은 “스마트클럽은 가입 대리점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대리점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며, "2015년까지 100억 매출을 달성하는 우량 대리점 10개 이상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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