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김정은, 투톱으로 나선다

▲사진제공 SBS , 연합뉴스
신동엽과 김정은이 ‘대종상’ MC 투 톱으로 나선다.

10월 29일 오후 SBS 대종상 영화제에서 2시간 생방송을 이끌 MC로 최고의 입담꾼 신동엽과 충무로 최고의 여배우 김정은이 발탁됐다.

지난 18일부터 각계각층의 일반인 5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예심을 거쳐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된 올해의 10대 영화는 18일부터 11명의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29일 최우수작품을 가린다.

이번 영화제는 SBS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축하무대에는 2PM과 소녀시대가 등장해 영화인들을 위한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여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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