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동 전신주 쓰러져 도로 통제 중

입력 2010-10-18 07:50수정 2010-10-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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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우림시장 앞 도로에서 공사중이던 포크레인 전신주를 건드려 쓰러뜨리는 사고가 18일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신주 4개가 쓰러져 현재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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