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소속사 넘어선 황금인맥 화제

입력 2010-10-15 22:30수정 2010-10-1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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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걸그룹 Miss A 멤버 민의 황금 인맥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민의 인맥 사진에는 과거 연습생 시절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은 같은 소속사인 2AM, 2PM, 원더걸스 멤버들과 트위터로 소통하며 친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민의 인맥은 같은 소속사에 그치지 않고 SM엔터테인먼트의 소녀시대 효연과도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민과 효연은 어릴 적 ‘리틀위너스’라는 댄스 스쿨에서 같이 춤을 배워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효연에 이어 데뷔 전 2NE1(투애니원) 리더 CL(씨엘), 전 2PM 멤버 박재범과도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또 91년생 동갑인 카라 니콜, 뽀뽀를 하는 장면을 연출할 정도로 친분을 보여준 G.NA(지나)와 찍은 사진 등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러운 인맥이다” , “황금인맥, 정말 최고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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