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존박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슈퍼스타K 2’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2만9815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장재인은 2만8552표로 2위에 올라 지난 4주간 지켜온 1위의 자리를 존박에게 내줘야했다. 허각은 2만2897표를 얻어 3위에 머물렀다.
‘슈퍼스타K 2’의 ‘톱3’ 장재인·존박·허각은 15일 오후 11시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톱 2’ 선정을 위한 다섯 번째 생방송 본선 무대에 오른다.
존박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슈퍼스타K 2’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2만9815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장재인은 2만8552표로 2위에 올라 지난 4주간 지켜온 1위의 자리를 존박에게 내줘야했다. 허각은 2만2897표를 얻어 3위에 머물렀다.
‘슈퍼스타K 2’의 ‘톱3’ 장재인·존박·허각은 15일 오후 11시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톱 2’ 선정을 위한 다섯 번째 생방송 본선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