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14일 온라인교육사업 진출을 위해 18억8500만원을 들여 온라인교육정보 제공업체인 케이노트온라인 지분 65%(3만7700주)를 취득해 인수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케이노트온라인의 대표이사인 작곡가 김형석의 브랜드파워를 통해 실용음악 입시준비생과 가수지망생, 일반인 및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교육사업에 진출한다고 설명했다.
플랜티넷은 14일 온라인교육사업 진출을 위해 18억8500만원을 들여 온라인교육정보 제공업체인 케이노트온라인 지분 65%(3만7700주)를 취득해 인수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케이노트온라인의 대표이사인 작곡가 김형석의 브랜드파워를 통해 실용음악 입시준비생과 가수지망생, 일반인 및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교육사업에 진출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