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B2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효리처럼 두 멤버도 전 소속사인 DSP미디어에서 함께 한 인연으로 다른 기획사의 억대 계약금 제의를 마다하고 의리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소속사 홈페이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두 멤버는 향후 가수 및 연기자로 활동할 예정이며 앞서 각자 새 소속사를 찾은 김현중, 박정민, 김형준과 함께 SS501 활동 병행할 예정이다.
B2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효리처럼 두 멤버도 전 소속사인 DSP미디어에서 함께 한 인연으로 다른 기획사의 억대 계약금 제의를 마다하고 의리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소속사 홈페이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두 멤버는 향후 가수 및 연기자로 활동할 예정이며 앞서 각자 새 소속사를 찾은 김현중, 박정민, 김형준과 함께 SS501 활동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