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은 14일 경영위험 최소화 및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네트웍보안부문을 인적분할 분할해 윈스테크넷(가칭)을 설립하고 재상장 심사를 거쳐 코스닥시장에 재상장한다고 밝혔다.
분할비율은 나우콤과 윈스테크넷(가칭)이 0.45대 0.55이며 분할기일은 2011년 1월1일, 채권자이의제출기간은 11월30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나우콤은 14일 경영위험 최소화 및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네트웍보안부문을 인적분할 분할해 윈스테크넷(가칭)을 설립하고 재상장 심사를 거쳐 코스닥시장에 재상장한다고 밝혔다.
분할비율은 나우콤과 윈스테크넷(가칭)이 0.45대 0.55이며 분할기일은 2011년 1월1일, 채권자이의제출기간은 11월30일부터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