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옥상공원에서 명품 퍼터 선봬

입력 2010-10-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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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아래서 명품 퍼터를 만난다.

14일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10 글리프스 퍼팅 쇼를 열고 본관 내 옥상 공원인 트리니티 가든에서 글리프스사의 명품 퍼터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죽 위에 옻칠 작업을 하는 △칠피명장 박성규 선생 △황동으로 만드는 금속장식인 두석장부문 명인 박문열 선생 △문자나 회화를 전각 기법을 통해 예술로 승화시킨 새김아트 부문 정고암 선생 등 장인 3명이 제작에 참여한 명품 퍼터 5종을 전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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