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강력매수! 실적과 정책지원 발표후 1,000% 터질 특급재료주!

입력 2010-10-14 12:59수정 2010-10-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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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을 추천하면서 장황한 설명과 미사어구가 필요한가? 바로 수익률이 모든걸 말해준다.

작년 12월초 UAE원전수주 재료를 간파하여 강력하게 선취매 하라고 추천 드렸던 모건코리아와 보성파워텍이 당시 3,000원과 1,500원이었다. 이 후 이 두 종목은 16,000원, 8,300원까지 상승하며 500%이상 날아갔다.

오늘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727 [금융천재]

정말 많은 회원님들께서 찬사의 메일을 보내주셨고, 보성파워텍과 모건코리아를 잡지 못해 너무도 아쉬워하는 투자자분들을 위해 후속으로 원전관련주 중 진정한 메가트렌드 종목이라고 추천 드렸던 한전기술은 현재 200% 수익률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홀딩 중이다.

올해도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 만큼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 많은 수익을 챙겨드렸는데, 그 중 6월부터 딱 3개월 동안 5번 만의 매매만으로로 200만원짜리 계좌를 억대계좌로 만들었다.

6월초에 제4이동통신 대박을 예감하여 1만원대 추천드린 삼영홀딩스(065420)을 잡아 8만원대에 팔면서 1,600만원을 만들었고, 그 후에 바로 조비(082270)를 1만원에 매수하여 3만에 빠져 나오면서 4,800만원으로 불렸다. 그리고 디브이에스(046400)와 이구산업으로 단기 40~50%의 수익을 내면서 1억대 계좌를 만들었다.

9월장에는 CS(065770)을 3,000원에 편입하여, 1차 목표가인 6,000원에 대부분 수량을 정리했고, 한국선재, 동원금속, 혜인 등으로 50%이상 수익을 거두면서 2차 대박퍼레이드가 진행 중이다.

아마도 필자를 믿고 투자했다면, 최근 4~5개월 전부터 아무 때나 들어와서 방금 나열한 종목들에 20%만 포트를 구성했어도 최소 원금 대비 100% 이상의 수익은 쉽게 거뒀을 것이다.

금일 필자는 시장을 발칵 뒤집을 또 하나 극비재료가 감지된 초대박종목 하나를 비밀리에 긴급 공개한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CS”나 “혜인”처럼 재료가 터지기 전이나 직후부터 점상한가로 날아갈 초극비의 세력주라는 것이다.

정말이지 잡기만 하면 초대박이다. 세상을 뒤흔들 초대형 이슈와 극비의 재료를 가지고 있고, 실적과 세력매집이라는 완벽한 급등주 코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종목을 지금 당장 매수하라고 부르짖는 이유가 따로 있다. 오늘 장 개시부터 물량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것이 포착됐고, 이런 종목들은 장마감 전 상한가로 말아 올려, 내일부터 점상한가로 날아갈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 1년간 필자는 이 회사를 수차례 탐방하여 자료와 정보를 불철주야 수집했고, 숨죽이는 세력들의 주도면밀한 매집과정을 관찰한 끝에 정확한 대박매수 급소구간을 포착하게 되어 가슴 떨리는 마음으로 긴급하게 추천 드리는 것이다.

보안상 자세히 거론하기 어렵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이 종목이 1,000%터지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새로운 급등주가 필요한 현시점에서 세력들이 3,000%~4000%날리는 것도 시간문제일 뿐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고 부의 대열로 올라서는 것은 단지 행운이나 요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재료’와 ‘이슈’ 그리고 ‘실적과 세력매집’ 이라는 급등주의 코드를 깨우친 사람의 몫인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라겠다.

최근 데이트레이더들에게 단기 고수익을 안겨주며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M&M, 특수건설, 동진쎄미켐, 신성홀딩스, 평산, 젬백스, 웰크론, 케이피엠테크

단, 위의 종목들은 상승했거나 상승 중에 있으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관심과 참고를 당부 드린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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