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선수 인터뷰한 김민아 아나운서, 미모에 누리꾼 열광

입력 2010-10-13 02:4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김민아 미니홈피
야구장은 찾은 MBC 스포츠 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가 누리꾼 사이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플레이오프 4차전에 경기 취재차 잠실 야구장을 찾았다.

이날 경기 전 김민아 아나운서는 전 삼성의 박한이 선수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가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은 김민아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외모에 감탄을 나타냈다.

누리꾼들은 “야구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 “아름다운데 귀엽기까지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2007년 MBC 스포츠 플러스(전 MBC ESPN)에 공채로 입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