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바비스토리 메이크업 룸
김태훈은 오는 10월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컨벤션 센터에서 평범한 직장인 예비신부와 7-8년 오랜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12일 김태훈 소속사 관계자는 “신부가 일반인인 데다 김태훈 본인도 자신의 결혼이 뉴스가 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조용히 진행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주례와 사회도 평소 친분이 있는 목사님과 김태훈의 지인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훈은 오는 10월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컨벤션 센터에서 평범한 직장인 예비신부와 7-8년 오랜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12일 김태훈 소속사 관계자는 “신부가 일반인인 데다 김태훈 본인도 자신의 결혼이 뉴스가 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조용히 진행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주례와 사회도 평소 친분이 있는 목사님과 김태훈의 지인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