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12일 육계가공 및 사료제조업 등의 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부문별로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케해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자 육계가공 및 사료제조업 등의 사업부문 일체를 인적분할한다고 밝혔다.
분할비율은 하림홀딩스(가칭)와 분할 신설회사인 하림(가칭)이 0.43 대 0.57이며 분할기일은 2011년 1월1일이다. 분할 후 하림홀딩스는 상장을 유지하고 하림은 심사를 거쳐 코스닥시장에 재상장 예정이다.
하림은 12일 육계가공 및 사료제조업 등의 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부문별로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케해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자 육계가공 및 사료제조업 등의 사업부문 일체를 인적분할한다고 밝혔다.
분할비율은 하림홀딩스(가칭)와 분할 신설회사인 하림(가칭)이 0.43 대 0.57이며 분할기일은 2011년 1월1일이다. 분할 후 하림홀딩스는 상장을 유지하고 하림은 심사를 거쳐 코스닥시장에 재상장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