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는 외박 중’ 장근석, 무결점 배우 등극

입력 2010-10-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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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와이트리미디어
1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으로 돌아온 장근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근석은 최근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젊음과 자유로움을 표현해 홍대 거리와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잘 소화해내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장근석은 팬들이 직접 찍어 올리는 공항사진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줬다.

장근석의 소속사인 트리제이컴퍼니는 “장근석은 대본 및 음악에 완전 몰입해 모든 시간을 작품에 올인 하고 있다. 장근석 또한 이번 작품에 임하는 각오 자체가 대단하다. 체중조절, 발성, 음악 등 모든 것이 ‘무결점 배우’가 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BS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후속으로 방송될 ‘매리는 외박 중’은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이중 가상 결혼생활을 유쾌하게 그렸으며 11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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