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PD가 김그림 슈퍼스타 만들어주나? 러브콜 눈길

입력 2010-10-12 01:4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 Mnet
‘슈퍼스타K 2’에서 얼굴을 알린 김그림이 조PD의 러브콜을 받아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수 조PD가 대표로 있는 ‘브랜 뉴 스타덤(Brand New Stardom)’의 관계자는 “김그림의 영입에 대해 Mnet 측과 얘기를 나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며 정리가 되는 데로 발표 하겠다”고 전했다.

브랜뉴스타덤은 ‘슈퍼스타K’ 시즌1 출신인 정슬기의 소속사이기도 하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서‘슈퍼스타K 2’의 본선 진출자 중 태도논란으로 곤혹을 겪었던 김그림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뜨겁다.

누리꾼들은 “비록 중간에 실수는 있었지만 김그림이 실수를 딛고 성공하길” , “조피디와 김그림의 만남이 기대된다” 등의 댓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그림은 ‘슈퍼스타K 2’의 Top 11로 본선무대에 올랐지만 김소정, 이보람과 함께 탈락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