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에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등장했다.
북한은 10일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열면서 오전 9시30분부터 이례적으로 실황으로 중계했다.
그동안 북한이 보도영상을 철저히 통제해 왔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일로 해석되고 있다.
북한의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에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등장했다.
북한은 10일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열면서 오전 9시30분부터 이례적으로 실황으로 중계했다.
그동안 북한이 보도영상을 철저히 통제해 왔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일로 해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