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Mnet
장재인은 지난 7일 오후 6시 마감된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1만 8920표를 획득, 1만 6862표를 얻은 존 박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존박은 3주 연속 2위에 올랐다. 장재인과 존박의 뒤를 이어 1만 5536표를 얻은 허각이 3위를 차지했으며 강승윤은 7517표를 얻어 4위에 올랐다.
온라인 투표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장재인의 실력이 입증 된 듯”, “끝까지 잘 해내서 우승하길”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