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헬로루키 마지막 주인공 가린다

입력 2010-10-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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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피알진
2010년 헬로루키의 마지막 주자 ‘11월의 헬로루키’ 주인공을 선발하는 순간이 다가온다.

EBS 스페이스 공감과 소리바다가 함께 진행하는 신인 발굴 프로젝트 ‘이 달의 헬로루키’ 가 11월의 헬로루키에 도전하는 최종 열 팀을 발표하고 올해 마지막 오디션을 오는 8일 홍익대학교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오디션에 참가하는 10팀은 규원, 기린, 김잔디(사진), 미틈, 하비누아주, 하품, 아스트로넛츠(ASTRO NUTS), 굿바이모닝(goodbyemorning), 더리딩클럽(The Reading Club), 더큅(The Quip)으로 ‘헬로루키’에 대한 열정을 거침없이 내뿜는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EBS 스페이스 공감의 정윤환 PD는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은 오디션을 뛰어 넘어 패기 넘치는 루키들의 공연장이 됐다”며 “지난 5월에 시작해 총 13팀의 보석 같은 신인을 발굴해 낸 헬로루키 2010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인공은 누가될지 그 어느 때보다 설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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