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2 , 존박 “난 착한 남자다” 눈길

입력 2010-10-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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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net
‘슈퍼스타K 2’로 얼굴을 알린 ‘훈남’ 존박이 바람둥이라는 항간의 소문에 오해라고 해명했다.

Mnet ‘우리는 슈퍼스타K2’에서 존박은 “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들이 더 많고 실제 학창시절 때도 여자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전 절대 바람둥이가 아니다. 착한 남자다”라고 밝혔다.

존박은 최근 네티즌 수사대들에 의해 과거 사진들이 인터넷에 노출, 여러 명의 여자친구들과 다정하게 있는 모습들이 공개되면서 ‘바람둥이설’로 곤욕을 치러야 했다.

한편 이날 방송서 존박은 자신의 매력과 콤플렉스에 대해 “내 매력은 진한 눈썹이고 콤플렉스는 짝짝이 눈”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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