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선 지난 2007년 스위스인 남편 티에리 마티와 국제결혼한 서혜린, 두 사람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명품 브랜드 지사장인 남편을 따라 일본으로 집을 옮긴 서혜린은 도쿄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아파트에서 신혼살림을 마련했다. 이날 서혜린은 “하루에도 12번씩 입을 맞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선 지난 2007년 스위스인 남편 티에리 마티와 국제결혼한 서혜린, 두 사람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명품 브랜드 지사장인 남편을 따라 일본으로 집을 옮긴 서혜린은 도쿄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아파트에서 신혼살림을 마련했다. 이날 서혜린은 “하루에도 12번씩 입을 맞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