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린, 스위스인 남편과 하루에 12번씩 뽀뽀

입력 2010-10-0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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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탤런트 서혜린이 스위스인 남편과의 하루에 12번씩 뽀뽀를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선 지난 2007년 스위스인 남편 티에리 마티와 국제결혼한 서혜린, 두 사람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명품 브랜드 지사장인 남편을 따라 일본으로 집을 옮긴 서혜린은 도쿄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아파트에서 신혼살림을 마련했다. 이날 서혜린은 “하루에도 12번씩 입을 맞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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