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는 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프린트 업계 최초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출력이 가능한 '이프린트(ePrint)기술'이 적용된 프린터 5종을 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모델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출력한 사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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