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형주 포트폴리오>
▲한국전력- 전기요금 3.5% 인상으로 2010년 흑자전환 가능성 확대. 2011년 상반기 추가 요금 인상으로 2011년 이익 안정성 확보. 2011년 7월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 도입으로 정부의 요금 규제 완화. IFRS 도입을 앞두고 자산재평가 금액이 반영될 경우 자산주로의 가치가 부각될 전망
▲두산인프라코어- 하반기 생산성 극대화될 전망이며 2011년 대비한 설비투자 확대 예상. 굴삭기가 실적 견인 지속, 중국 굴삭기 시장 14만대 시대로 크게 성숙. 공작기계 사상 최대의 수주 및 실적 회복기 진입, 일본 침체기를 틈타 제품군 확대와 대중국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KT- 스마트폰 등의 등장으로 개선이 기대되는 현재의 업황을 고려시 통신사들의 Valuation은 현격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최근 아이폰4 도입과 향후 아이패드 도입이 예정됨에 따라 경쟁사와의 단말 라인업 경쟁
열위가 축소. 배당 시즌이 가까워짐에 따라 동사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부각될 전망
▲삼성물산-올해 그룹사 수주는 3.0조원, 내년에도 3.0조원 수주 가능(과거 평균 1.5조원 내외) 향후 싱가폴 IPP 3개 프로젝트 9억불(10월), 사우디 복합화력 7억불(11월) 수주 유력. 올해 연간 수주는 15조원(+48.9% YoY 해외 7.5조원, 국내 7.5조원 예상). 2개월간 건설주 상승 국면에서 소외되면서 상대적 매력 부각 가능성
▲대한항공-2010년 실적은 여객과 화물의 수요 회복과 운임 상승으로 사상최대 실적 기대. Valuation 부담은 한 단계 높아진 이익규모와 원화강세 효과를 감안한다면 2011년 이후 빠르게 해소될 전망. 2011년부터 도입되는 신규 항공기는 외형 성장과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면서 구조적인 변화가 시작될 전망
▲삼성증권-자문형 Wrap 판매 증대로 동사의 가장 큰 투자포인트인 금융상품 판매수익이 회복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 2분기 연속 부담을 가중했던 홍콩 현법의 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 Wrap 실적, 강남 지역 자산 증대 등 긍정적 포인트가 감지되지만, 지속성 여부와 핵심 이익의 증가가 수반되어야 할 것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더존비즈온- 경쟁사인 세무회계 프로그램 기업 '키컴' 인수로 중소기업 세무회계 시장 완전 장악. 신규 사업인 모바일 부문, 가입자 확보 순조롭게 진행. 2010년은 동사의 기존 사업부문의 실적 성장이 높게 나타나는 해이며, 2011년 이후 신규 사업 매출이 가세하여 추가적인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
▲포스코강판- 일부 고가 POSCO 원소재의 중국산 대체로 컬러강판 사업부 이익 구조적 개선 예상. 비탄소강 신사업은 플러스 알파 요소: LED용 MCCL 제품 개발 완료로 내년 상반기 납품 기대. 철강 시황 위축으로 3분기 실적 악화 예상되나 4분기 부터 회복되 매수기회로 판단
▲휠라코리아- 2010년 전세계 가장 큰 스포츠 브랜드 시장인 미국에서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시작. 중국 로컬 top 스포츠 브랜드 업체와 JV 설립하여 중국 사업 진행중. 2013년 중국 매출액 약 3,000억원 전망. 공모를 통한 자본 확충으로 재무구조 개선
▲케이씨텍- 반도체 장비와 슬러리 부분이 꾸준한 성장세 보이고 있고, 내년부터 반도체 장비 비중 확대로 수익성 회복 예상. 2011년 반도체 장비 및 소재 부문의 성장세 가속화 전망. 자회사 가치 부각되며 올해 지분법 이익 전년대비 106% 증가한 58억원 예상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이녹스-국내 FPCB소재 MS 1위, 국내 반도체 특수소재 국내 유일 생산회사. 휴대폰 등 전방산업과 FPCB 시장 호황으로 빠른 매출 성장과 이익률 개선. 신규 반도체 소재 매출 본격화하며 매출 성장 지속
▲티씨케이- 3Q Preview: 태양광용 핫존 수주 확대로 사상 최대 기록 전망. 태양광 수요 호조 속 웨이퍼 공급 부족: 2011년 핫존 매출 114% 증가 전망. 2011년 고성장(영업이익 89% 성장) 가시성 높아,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심텍- DRAM 업체들의 공급 증가에 따라 하반기 실적 호조 지속될 전망. 최대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KIKO에 대한 청산이 4Q10중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중국 자회사 신태전자에 대한 투자가 마무리되어 중장기 신규 성장 동력 확보
▲우주일렉트로- 월별 매출액이 2분기를 바닥으로 개선되고 있고, 최근 주가 조정으로 그동안의 실적 부진이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판단.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 증가한 451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92억원 예상. 엔화 강세가 장기화되고 있는 점은 동사와 같이 높은 품질 경쟁력과 양산 경험을 확보하고는 한국 업체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
▲모두투어-이연된 해외여행 수요 시현 속 영업 레버리지 극대화로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시장 점유율 상승 부각 - 전체 출국자 내 송출객 수 점유율 상승한 이후 유지되고 있는 점 인상적. 하반기 실적 개선 기반으로 주가 탄력적 상승 기대
▲주성엔지니어링-3Q10 매출액 1,68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실적 예상. 2010년에 본격화되기 시작한 쏠라 부문 성장세는 2011년에도 지속될 전망. 2011년, 최근 양산 테스트 완료된 LED용 MOCVD장비, OLED 장비 등 신규 성장 동력 가세 예상
▲신규종목-이녹스
▲제외종목-비에이치아이 추천일 9/28 수익률 +9.66% 제외사유: 차익실현
성우하이텍 추천일 9/24 수익률 +3.53% 제외사유: 차익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