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구 폭행사건, 누리꾼 "제 2의 최철호?"

입력 2010-10-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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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개그맨 이상구의 폭행 사건이 진실공방으로 치달으면서 점입가경에 들어섰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일 술집에서 패싸움을 벌인 혐의(폭력행위등처벌법상 공동상해)로 이상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측이 "이상구가 여성 폭행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힌 가운데 소속사 측은 "혐의를 시인한 적이 없는데 이렇게 발표가 나와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발표가 나자 이상구의 폭행 피해자라고 밝힌 슈퍼모델 김미리내는 이날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폭행으로 인한 멍이 든 다리 사진을 게재했다. 김미리내는 “이상구가 더 이상 거짓을 말하는 것을 못보겠다”며 이를 올린 것.

김미리내는 2006년 한중일 아시아 슈퍼모델대회로 데뷔 현재 tvN러브스위치에 출연하고 있다.

이들의 진실공방에 누리꾼들은 “제 2의 최철호가 되는 것인가”,“연예인들 거짓말, 이젠 지겹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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