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류시원, ‘품절남’ 된다

입력 2010-10-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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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류스타 류시원(39)이 최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6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류시원은 자신의 39번째 생일인 이날 새벽 소속사 알스컴퍼니를 통해 오는 26일 이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또 류시원은 결혼 발표를 통해 내년 봄에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함께 밝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소속사 알스컴퍼니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무용을 전공한 일반인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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