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21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KRX 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과 지방소재 유망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등 160개 기업이 IR 자리를 갖는다. 또 기업 위주의 테마관을 비롯해 금융정책과 시장변화, 건전한 투자 가이드 등 14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전시장에서는 자재 중 90%이상을 재활용 소재로 사용해 폐기물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1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KRX 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과 지방소재 유망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등 160개 기업이 IR 자리를 갖는다. 또 기업 위주의 테마관을 비롯해 금융정책과 시장변화, 건전한 투자 가이드 등 14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전시장에서는 자재 중 90%이상을 재활용 소재로 사용해 폐기물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