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디비씨홀딩스
지난 5일 한 네티즌이 올린 UCC 동영상에는 한 미모의 여성이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사과를 파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장에 있었던 한 시민에 따르면 사과를 한 개 단위로 포장해 판매하고 있었으며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 값을 지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압구정 사과녀’는 홍보 판매를 위해 등장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사과를 판매해 소외된 계층을 돕는 취지에서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5일 한 네티즌이 올린 UCC 동영상에는 한 미모의 여성이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사과를 파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장에 있었던 한 시민에 따르면 사과를 한 개 단위로 포장해 판매하고 있었으며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 값을 지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압구정 사과녀’는 홍보 판매를 위해 등장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사과를 판매해 소외된 계층을 돕는 취지에서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