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은 5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 회의결과 기존 채권원금을 2013년 12월31일까지 상환유예하기로 하는 등의 워크아웃 플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는 채권 금융기관 협의회의 결의사항에 대한 공시이며 채권단과의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약정은 체결전"이라고 설명했다.
봉신은 5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 회의결과 기존 채권원금을 2013년 12월31일까지 상환유예하기로 하는 등의 워크아웃 플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는 채권 금융기관 협의회의 결의사항에 대한 공시이며 채권단과의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약정은 체결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