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의 지난 몇 년을 되돌아보면 괄목한 만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몇년 전 인터넷 언론으로 작게 출발했지만 현재는 온라인 상에 기자가 100명이 넘는 신문으로 발전했습니다. 또 오늘은 프리미엄 석간 경제일간지를 창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이투데이에 기대를 건다면 지식정보화 시대에 양질의 정보, 그리고 아주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신문이 됐으면 하는 것입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는 정보화 시대에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김상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이 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