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얼굴 비친 노현정 전 아나... 더 예뻐졌어

입력 2010-10-05 07:57수정 2010-10-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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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의 자택에서 열린 정몽구 회장의 부인 고(故) 이정화 여사의 1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사진은 남편인 정대선 비에스엔씨(BS&C) 대표이사와 함께 집을 나서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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