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는 4일 현대미포조선 등 3개 조선사와 총 90억 규모의 RUDDER ASSEMBLY(선박 방향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회사별 공급규모는 현대미포조선 39억1300만원, 한진중공업 33억7700만원, 현대중공업 17억2800만원으로 각각 2009년 매출액의 5.8%, 5%, 2.6%다.
해덕파워웨이는 4일 현대미포조선 등 3개 조선사와 총 90억 규모의 RUDDER ASSEMBLY(선박 방향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회사별 공급규모는 현대미포조선 39억1300만원, 한진중공업 33억7700만원, 현대중공업 17억2800만원으로 각각 2009년 매출액의 5.8%, 5%, 2.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