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창원시와 창원상공회의소등과 공동으로 오는 7일 창원지역 우량 상장법인 합동 IR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창원지역 상장사는 코스피 5개, 코스닥 5개등 10개사다. 이번 행사는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등을 대상으로 그룹 미팅과 CEO인터뷰, 공장 견학등으로 꾸며진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IR 자료는 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과 코스닥 시장 홈페이지 아이코스닥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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