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에이엠엔터테인먼트
톱스타 커플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득남했다.
장동건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소영이 4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장동건은 가족과 함께 아내의 곁을 지키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 했다”며 “고소영과 2세 모두 매우 건강하다”고 전했다.
장동건은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그 동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득남 소감을 밝혔다.
현재 고소영은 병원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