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남녀공학, 섹시·발랄 ‘엉덩이춤’ 돌풍 예고

입력 2010-10-0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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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신예 10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이 섹시, 발랄한 ‘엉덩이춤’으로 돌풍을 예고했다.

남녀공학은 지난 3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투레이트’(Too Late)를 선보이며 데뷔무대를 가졌다.

이들은 흰색으로 의상을 통일한 가운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남녀공학 여성 멤버들이 노래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춤은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풍겨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남녀공학은 올 하반기 가요계에 돌풍의 주역이 될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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