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일본의 스포츠 신문인 ‘산케이 스포츠’는 지난달 27일 “어른이 된 마오가 연습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며 그녀의 훈련 모습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오는 그달 26일 일본 아이치현에 있는 도요타시 주쿄대 빙상장에서 연습을 공개했다. 이날 연습에서 마오는 사토 노부오(68) 코치와 함께 스핀 등을 중점적으로 연습했다.
마오는 앞서 새 코치로 일본의 피겨 스타 출신인 사토 노부오를 맞았다.
일본의 스포츠 신문인 ‘산케이 스포츠’는 지난달 27일 “어른이 된 마오가 연습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며 그녀의 훈련 모습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오는 그달 26일 일본 아이치현에 있는 도요타시 주쿄대 빙상장에서 연습을 공개했다. 이날 연습에서 마오는 사토 노부오(68) 코치와 함께 스핀 등을 중점적으로 연습했다.
마오는 앞서 새 코치로 일본의 피겨 스타 출신인 사토 노부오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