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김정은의 초콜릿’서 나비와 듀엣 무대

입력 2010-10-0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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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호 미니홈피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후배 나비(본명 안지호ㆍ사진)와 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김범수와 박선주가 불렀던 ‘남과 여’를 불렀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KCM은 솔로곡을 부른 다음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가수를 모신다”며 나비를 소개한 다음 듀엣 무대를 가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부활, 투애니원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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